다알리아 꽃

다알리아 꽃

 

 

저는 다알리아 꽃을 좋아합니다.

 

꽃이 개화하면 꽃 봉오리가 풍성하고 화려해서 아주 좋아한답니다.

 

 

 

 

 

 

다알리아 꽃은 꽃이 공처럼 우아하고 아름답답니다.

색상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빨강, 노랑, 분홍 등이 있죠.

 

 

꽃꽃이용으로 많이 쓰이는데 꽃이 크고 화려하며 축제장에서도 화단장식용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대려화 또는 달리아 라고도 부르고 영문 표기는 "Dahlia" 로 쓰여집니다.

 

 

 

 

 

 

 

 

주로 봄에 파종하여 여름에 수확하게 되는데요.

 

 

원래 다알리아의 원산지는 주로 멕시코 고원지대 였습니다. 15~20도 의 환경에서 가장 잘 자라게 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봄철 기후가 다알리아를 재배하기에 좋은 시기이고, 다알리아는 멕시코의 국화 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다알리아의 뿌리는 알뿌리식물로 마치 고구마 처럼 생겼는데요, 다알리아의 품종은 약 20여가지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계속 개량종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 심으면 여러해 살이 풀 로서 키는 1~2미터까지도 자라게 됩니다.

 

 

 

 

 

 

 

이 사진은 5월에 찍은 건데도 벌써 탐스럽게 봉오리가 피었네요.

 

 

열매는 10월에 익는데요.

 

 

모두 다알리아 꽃을 심어보는건 어떨까요.